김장철을 맞아
주변에서 김장한 김치를
나눠주셨다
우리 집은 김장을 따로 하지 않아
사 먹기 바빴는데
이렇게 열심히 하신 김장김치를 나눠주시다니
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이다
:)
역시 새김치는 너무 맛있는것 같다
흰쌀밥과 같이 먹으니
밥도둑이 따로 없다
여기에 수육을 더하면
엄마표 수육!
사진 보니까
또 먹고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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